매일 비슷한 패턴 속에서 반복되는 하루가 쌓여서 일주일, 한 달, 그리고 일 년까지.
시간의 흐름을 가장 크게 느낄 수 있는 건 날씨와 옷차림이겠지만,
매달 다른 제철 과일에서 느껴보면 어떨까요?
각 달의 제철 과일을 톡톡 튀는 색감으로 담아 캘린더를 만들었어요.
바쁜 일상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나를 위해 이번 달의 제철 과일을 챙겨 먹는 재미도 챙겨보세요.
I made a 2025 calendar with seasonal fruits.
Comments